반응형 링겔#링기리#링거#수액#마시는수액1 링겔? 링기리? 링거? 우리는 흔히 병원에 가서 맞는 수액을 링겔, 링기리, 링거 등으로 말하죠. 이 용어의 기원은 19세기 영국의 의사 시드니 링거에게서 나온 것이죠. 시드니 링거가 치료용 수액을 만든 이후, 알렉시스 하트만이 하트만 수액을 만들었어요. 수액은 그 안에 들어가는 성분에 따라 종류가 매우 다양해요. 우리 몸의 소금기 농도와 같은 염분을 품고 있는 생리식염수, 젖산을 함유하고 있는 하트만 수액, 이뇨제 성분인 만니톨이 있는 만니톨 수액 등이 있죠. 최근에 미용 목적으로 맞는 백옥 주사니, 태반 주사니 하는 것들은 그에 맞는 성분을 더 첨가한 것들이에요. 수액의 종류는 참으로 다양하고 많은데, 우리나라에서는 여러 수액을 퉁!쳐서 그냥 링겔(링기리, 링거)라고 하죠. 수액을 왜 맞을까? 수액을 맞는 목적은 크게 치료.. 2024. 1. 17. 이전 1 다음 반응형